그 이후로는 시스템이 핫스팟을 맘대로 못켜서 안대용
영상화질 - 차 사이로 사람1명 겨우다니게 붙여야 번호판 보임. (번호판은 안보이나 무슨차종인지는 알수있음) -꽤 그럭저럭.. 옛날카메라로 찍는느낌은 어쩔수없음. 한 갤럭시s2카메라느낌
화각 - 매우 광각으로 좋음 (끝으로 갈수록 색수차 있습니다, 렌즈기술의 한계)
야간주행 - 형편없음 잘안보임. 하지만 브레이크등은 인식가능 (가로등 없으면 정말 전조등빛추는곳만 약간 보임)
GPS - 속도는 영상에 표시되지 않아서 좋음, 시간이 자동으로 맞춰져서 매우 매우 좋음
안전운행 기능 - 카메라가 있는곳에서 얘가 시끄럽게 짖어댐, 근데 카메라가 없어진곳인데도 카메라 있다고 삐삐거림,, (카메라가 새로생긴곳에선 인식못함)
<strike>업데이트가 끝나서 그런듯.</strike>
충격녹화감지기능 - 오 이거 개편함. ㄹㅇ 조음. , 감도를 최대한 민감하게 해뒀는데 급출발같은거 이벤트로 저장안되고 정말 쿵!! 하듯이 갑자기 G가 확 변해야 충격으로 인식합니다.
총평 - 어,, LCD가 없는것은 아쉬우나 그당시 기술로는 잘 만든 제품같음
요새 얄구진 중국산보단 훨 나은 품질, 소프트웨어 지원종료가 치명적이네요. (+ 메모리8GB최대인것도 아쉽긴한데 프론트 영상 한.. 1시간치 정도 저장됩니다.)
파킹감지기능은 따로 없고
그냥 주행을 안하고있으면 주차모드로 들어갑니다. 시동켜고 있어도 시동걸고 몇분간 가만히 있을경우 파킹으로 인식하네요.
파킹모드에서는 10프레임정도로 움직임이 감지되면 10프레임정도로 띄엄띄엄 녹화됩니다.
소비전력은 솔직히 비슷하게 잡아먹습니다.
제가 켜보니 12V 0.38A정도 소모하더군요.
9v가 되도록 안꺼졌으니 배터리 상시 물려놓으면 방전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