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환 요망] [C301] 케이스 없는 온열조끼 콘트롤보드

이글을 보면서 착착함을 느낌니다
제가 만물상 운영한지 3년되었구요
그동안 구매하신고객님게 불편한점들도 있을수는 있었겠지요
제가 뭐가 답답해서 제품후기 사용후기 제품문의를 했다고 생각하시는지요
전지금껏그렀게 만물상운영하지 않았습니다
요즘세상이 불신으로 가득찼다고해도 처음 거래하면서 상대방을 그렀게 못믿으시는지요
처음부터 너무 부정적으로 보신것 같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얼굴이 달아오르네요

만물상 판매방식이 기술지원을 못하니 사진보시고 활용가능하신분 위주로 판매합니다
지금은 취급품목이 너무많다보니 사실테스트 할여력이 못됨니다
가끔알바와서 사진올려주곤하죠
저녁에 제가 본문글수정하고 했습니다

이번 C301 판매건도 그런경우입니다
제품이 새제품입니다
이번알바검사에서 200개 검사해서 불량 2개 나왔습니다
제가 만물상 운영하면서 터특한점이 있지요
같은제품을 한번 불량이라고 하면 다시다른제품을 보내도 불량일 확율이 80~90% 됨니다
전에 GPS 모듈팔때 이런경우가 많았죠
여기서 100%테스트해서 보냈는데 안된다구하더군요
다른제품으로 보냈는데 또안된대요
결국은 계속 배선이 바뀐상태로 새로보낸제품을 꼽고 있어네요

이번경우는 테스트는 못했어요
불량이 있을수도 있구요
그런데 2개구입하셔서 2개다 불량이라구 말씀하시니 판매자의 판단으로는
이런경우는 또보내도 불량일 확율이 높죠(테스트 방법의 차이일수도 있습니다)
택배비 제가 부담해서 제품 보내면 또불량이면 택배비에 제품 가격에 손해봅니다
이런경우 제가 드리는 해결책은
택배비까지 환불해드리거나
다른제품을 착불로 받으실건지를 물어보죠
기존제품은 반송하지 않아도 됨니다 라고 덧붙이죠
구매하신분중에 10개 1,000원인데 9개만 왔어요라고 하신분이 있어서
1개를 무료배송한일도 몇번 있습니다
이런경우는 말씀하신분이 다음에 주문할때보내주세요 포인트로 적립해주세요라고
해결책까지 알려주지않는경우는 무조건 보내드림니다
이건 100% 판매자의 잘못이거든요
보내지말라고 하기전에는 무조건 보내야 한는것입니다
손해보고 말고가 없는것이죠
저의 기본생각입니다

문의 주신분이 택배마감무렵 전화주신것으로 기억합니다
택배 혼자서 거의뛰어다니다시피해서 그날 최대한 보내드리려고 노력합니다
택배마감하면 7시반정도됨니다
저녁먹으로나가서 특별한일없으면 먹고 들어와서 새벽까지 일합니다
그날은 친구랑 저녁약속이 있어서 먹고올지 아님 당구나 술한잔할지 몰라서 답변을 못할수도 있다구했구요
그날 일찍들어와서 테스트해서 전화드렸구요
이때까지는 부하가없어서 전원만 연결해본것이구요

저는 지금도 제품이 불량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제품을 반송해서 이곳에서 테스트는 무의미합니다
발열체를 월요일날 보내드릴테니 직접해보시고 불량이라면 다른제품으로 보내드리겠습니다
오늘은 주말이라서 2주만에 집에와서 쉴려다가 이글을보고 장문의 글을 적습니다
회사라면 일해야지 이렀게 한시간이나 쓰고지우면서 하고있지를 못하겠죠

결론적으로 괜히 제품가격만 1,000원이 올랐네요
테스트하는 알바가 손가락이 아프다고 그러더군요




 

 

이번판매건에 대한 내용을 적습니다
 

>
>
> 여러차례 교환 및 제품이상유무 확인 문의전화에
> 결국은 제품 하단에 제품 사양 게시판을 새단장 하셨더군요.
>
> "전에 [C301] 판매제품을 전제품 검사해서 판매합니다" 이라는 제목과 함께
> 검사,확인 내용의 사진과 제품 사진을 올리시면서..
> 11월달에 구입했을 땐 저런 문구도 없이 판매후
> 제품이 이상증상 일 땐 어떻합니까?
> 검사하지 않고 판매하신 건데요.
> 통화할 당시에도 저에게 "제품이 출고하면 다 정상이지 이상할리 있느냐?"고
> 저에게 오히려 당혹스럽게 나무라시던 것을 기억하십니까?
> 그 전에 올리셨던 제품후기나 제품사용 후기, 제품 문의에 대해선 같은 날짜 거의 동일시간 대에
> 질문과 답을 올리신 것을 보고 많이 의아해 했었는데..
>
> 하지만 저도 여러차례 구입한 동작도 되지 않는 제품을 가지고
> 버리지도 못하고, 아무것도 못하고 고민하다가,
> 이번에 새단장 하신 글을 인터넷에서 전기, 전자 분야 카페에 아시는 분이
> 이번에 이 제품에 대한 글이 자세히 수록 됐다며 보라고 하시더군요.
>
> 진작에 올리셔야 하실 글들을..
> 아니, 이전에는 제품에 대한 아무런 지식이 없다고 하시며,
> 처음부터 무조건 환불을 강요하시다가
> 제품에 대한 이상유무를 만물상에 재고중에 확인을 부탁드리자,
> 아무것도 모른다고, 우선 지금 친구들과 술 한잔 하기로 약속해서 나가봐야 한다고
> 그렇게 말씀하셨는 걸 기억하시는지요...
> 그 후 그 날 저녁 결국에는 확인하시고 연락은 주셨지만..
>
> 제가 교환을 요구 할 땐 처음부터 환불 받으라고,
> 교환이면 만물상 사장님께서 저에게 다시 보내려면
> 탁송비와 배송비 다시 지불해야 한다고 그러거면 그냥 환불받으라고 얘기하셨는걸 기억하시는지요.
> 저도 제품을 필요해서 구입을 한 것이지, 제품이 필요없다면 구입을 생각했고,
> 지금처럼 다시 교환을 요구하겠습니까?
>
> 이번에 각 상태에 대한 제원에 대한 글을 올리셔서,
> 저 또한 이번에 올리신 글을 보고
> 연구실에서 각 전압에 대한 수치를 온도조절기에 걸어보고,
> 멀티테스터기로 전류와 전압도 확인하면서
> 상,하 버튼도 이렇게도 눌러보고 저렇게도 눌러보고
> 부하를 걸면 동작을 한다고 하셔서  해 보았지만
> 여전히 "9"라는 숫자만 덩그러니 켜져 있다가 꺼지더군요.
>
> 지금 제가 받은 제품을 다시 보내어 받으신 제품을 확인하시고 제품이 이상이면
> 필히 교환해 주시기 바라며, 조속한 조치 바랍니다.
> 저 또한 제품 비용과 배송비 포함 6,000원을 소비해 가며
> 현재 기,통신,전기 분야의 대학을 다니고 이 분야에직장을 다니는 사람으로서
> 이번 작품발표가 얼마 남지 않아 구입하고 이렇게 교환 요구하는 차원입니다.
>
> 구입하기 위해 소비한 6,000원이 아무것도 아니라고 할 수도 없는 것이고,
> 저 또한 현재 제대로 동작하지 않는 제품을 가지고 있는 것 또한
> 쓸모없고, 구입하고 나서도 속상하고 안타깝고 고민한 하게 되는 실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