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좋은 장비가 있지 않은다음에는 불가능에 가깝지 싶은데요.
양쪽 +와 - 말고 바닥에도 큼지막하게 땜이 되어 있어서
바닥을 가열하지 않고는 뗄수 없을거 같은데요.
뗀다 손 치더라도 저의 보잘것 없는 재주로는
인두기 2개로 칼팁 걸고 했는데 6개 중에 6개 다 망가졌다는...
석근수님 말대로 1,2,3 common 하고 6V 인가해본지 5분 지나자 LED타는 연기가 희미하게 보이네요...
말 그대로 파손됩니다.
전 4.2V~5V 에 30옴 칩저항을 연결해서 쓰고 있습니다.
석근수님 불이 환하게 들어왔다면, 그 상태에서 한번 장시간 켜서 안정성을 테스트하셔야 합니다.
전 온도센서를 붙여가면서 테스트를 했습니다. 동작할때 초과온도로 인해 과열되어 파괴됩니다.
불내고 싶으신분은 6V 인가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