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나 해서 집에 굴러다니는 마우스로 테스트 했는데 되네요..ㅎㅎ
메가패스 가입하면 주던 마우스 였는데, 꽂으면 바로 잡히는 그런 마우스입니다.
예전에 출시된 USB 마우스(PS2마우스처럼 꽂으면 바로 인식되는 마우스)는 인식이 바로 되구요.
현재 나오는 일반 마우스들은 OS가 셋팅해줘야 되는데 이런제품들은 안됩니다.
오래된 마우스 중에 한번 찾아보세요..^^
참고하세요.^^
화면상에서 사각의 영역을 지정해주면 그 영역안에서 움직임이 감지될때 알람이 작동되는...
비슷한 제품으로는
http://www.funnykit.co.kr/bemarket/shop/index.php?pageurl=page_goodsdetail&uid=7232
와 같은것으로 생각됨니다.
보통 오픈마켓에서 파는 4port Hub는 저가형이라 무전원입니다.
이제품은 기본제공하는 미니usb단자 옆에 보시면
외부전원을 공급할 수 있는 단자가 있습니다. 유전원 겸용이죠
오픈마켓에서 유전원으로 검색해 보시면 최저가 오천원 정도 하네요.
추가로 제품번호 [C872] 3.5파이 5V 2A 시거잭 2,000원 같이 구입해서
차량에서 5V usb전원 사용하는 기기들 여러개 충전용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정말 좋습니다.
가정에서는
추가로 제품번호 [A692] 또는 [A658] DC 5V 3.5파이 아답타 사용하시면 되겠네요.
컴퓨터에선 장치인식을 일반USB 허브로 잡네요.
단점은 너무 포트4개가 다닥다닥 붙어있어 폭이 넓은 USB제품은 4개를 동시에 모두 사용 못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