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바쁘시죠?

무더위라 그 창고에서 고생하시는 모습 안봐도 훤히 보입니다.

한번 방문드려서 인사드리고 커피 한잔 능글맞게 얻어먹구 와버렸는데 사모님과 아들분 보고 보고 왔었네요.

언제나 고생하시지만 그만큼 인정받으시는 모습과 언제나 회원분들께 잘대해주시는 우리 김사장님! 홧팅하시고 건승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이번 휴가때 힘드셨던 일 다 푸시고 무더운 지금 더위 먹지 않게 쉬엄쉬엄 일하세요 ^^

그럼 언제나 웃음과 행복이 항상 곁에 있는 김원규 사장님이 되기실 기도드리며 감사드리는 마음에 잠시 적고 갑니다.

Ps. 저번에 처리해주신 물건도 잘 받았습니다. 아직 확인할 시간이 없어서 그냥 방치하고 있지만 이번에는 잘 보내주셨겠죠 암튼 다시 한번 감사드려요 ^^
[이 게시물은 만물상님에 의해 2012-07-31 08:59:38 해결해주세요에서 이동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