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가격대로 보면 여러가지 물건도 만원이상의 가치가 있습니다.
저는 분해는 하지 않고 먼저 밸런스단자랑 밸런스 충전기용 충전용을 납땜으로 먼저 달았고요.
가변으로 개별충전을 하면서 밸런스 충전기로 방전을 4번 정도하고
그리고 1-2주 간격으로 사용하지 않을 때 방전 충전을 밸런스충전을 했었습니다.
결론은 복원이 된다고 해도 되고요. 충방전을 밸런스 충전을 주기적으로 했을 때
원 용량까지 나왔었는데 완벽하지는 못 합니다.
한개가 조금 먼저 완충전압대에 도착을 했으니까요.
시간이 없다면 배터리 교체가 답이라고 생각하고요.
저는 이 곳에서 구매한 것과 다른 곳에서 구매한 것 두개를 복원해서 지금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박스랑 박스없는 것은 차이가 없을 겁니다.
전에 손을 되지 않은 박스제품은 지문 자국이 없었는데
이번 이 곳에서 구매한 박스는 지문자국과 스크레치도 있었으니까요.
물론 박스냐 없느냐 구매는 구매자 몪이라고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