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sch 12V, 1.4Ah NiCd 배터리를 충전하기 위해서
하나 구입해 봤는데, 배터리를 끼우는 부분은 모양이 일치 하는데,
배터리의 극성이 반대더군요..
반대로 끼우는 것을 막는 홈도 있지만
조금 개조해야만 Bosch 용으로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개조가 끝나면 개조 방법을 올리도록 하지요..
본 키트 1건에다 부속품인 KLM-162CAN을 5개 연결시켜 사용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의 전광판 키트로는 매우 유용하고 재미있는 키트입니다.
이 제품과 KLM-162CAN 제품을 6개 이하에서 원하는 수량만큼 구입 하시고,
알루미늄 판으로 케이스를 자작 하시면 조그마한 전광판이 됩니다.
기술이 있는 분들이면 기본 프로그램을 약간 또는 크게 수정하여 여러 가지
디스플레이 포맷을 취부할 수도 있습니다.
다만 Atmega32 제품의 내부 메모리의 한계 때문에 글자 수가 다소 제한적입니다.
외부에 24C256 등의 EEPROM으로 인터페이싱을 하면 훨씬 더 많은 문자와 글자를
입력할 수 있으며, 덤으로 RTC DS1302/1307 등을 장착하면 시간 표시 기능도
넣을 수 있게 설계되어 있습니다(기본 PORT단자에 회로별도 구성 요구).
또한 전 색상 점등(바탕색을 모두 오렌지색으로 바꿈)시켰을 때의 소모 전류는
LED모듈 5개를 기준으로 8.8A 로 측정되었습니다(DC 클램프메터 사용).
반드시 안정적이고도 충분한 전원 공급을 시켜 주는 SMPS가 필요합니다.
(PC 파워 조차도 힘이 달려서 Trip이 걸릴 정도이더군요. 자체 보유하던
5V 40A짜리 SMPS를 사용하니 충분합니다).
양 사이드 알미늄 하우징에 검정부분은 우레탄 코팅으로 되어 있어
상당히 고급스럽네요. netmate라는 회사가 컴퓨터용으로 상당히 인지도 있는
회사라서 구입했는데 마음에 듭니다.
컴퓨터에 들어가는 올인원 카드리더기는 붙여두면 5-6개의 드라이브로 잡혀서
좀 너저분하고 요즘은 디카나 네비 메모리가 거의 SD쪽으로 통합되는 추세인지라
이러한 간이 제품이 외려 깔끔하고 유용합니다.
역시 전통의 강호 이스턴입니다.
높이175 x 너비90 x 깊이100 정도의 사이즈에 3인치 방자형 유닛이 붙어있습니다.
비록 저가형의 특성상 중음위주에 저음이 부족하지만 이러한 스피커에서
음을 따진다는 것이 사실 무의미하겠지요.
부담없는 가격에 컴퓨터용이나 간이 스피커를 원하신다면 훌륭한 선택이 될겁니다.
그리고 전통의 이스턴 스피커답게 비교적 깔끔하고 쓸만한 소리가 납니다.
요즘 판매되는 몇천원짜리 싸구려나 피씨방용 스피커보다는 확실히 낫습니다.
내부의 회로를 사용하기 위해 주문했는데 당분간은 그대로 붙여놓고 써야겠습니다. ^^;;
금요일에 받아 판매자님의 자료실에서
1. 520 Unlock 프로그램 설치하고
2. Mappy용 My Flash Memory Memory를 통째로 복사하고
3. 가지고 있던 Mappy 5.5.1 정품 설치하여
네비게이션으로 사용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맵피 화면에서 터치가 일부 다른 곳에 찍히는 현상있지만 (이 경우 왼쪽으로 약 1cm 위치 터치하면 됩니다만..) 한글 표시나 입력 다 되서 큰 불편없습니다.
저는 가정용 충전기랑 함께 구매했지만 3.2파이용 차량용도 함께 구매할 수 있었으면 더 좋았을 것 같습니다. (따로 옥션서 찾아 구매하긴 했습니다만....)
GPS는 처음 인식될 때는 오래걸렸지만, 인식된 후부터는 3~4분 정도에 찾습니다.
SD 메모리는 트랜샌드 MLC 4G는 인식 안되지만
빌리온톤 SLC 4G가 인식되더군요. (행복하게도.....)
판매자님 덕분에 좋은 제품 잘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P.S. min USB 5pin으로 충전하고 싶은데, 작업 사진을 구하기가 어렵네요.
작업 하신 분 있으시면 자료실에 올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 품종은 아마 일본산 장비에서 나온 것 같네요. Renesas(옛 HITACHI)사의 H8계열 마이크로컨트롤러 기판이네요. http://www.renesas.com 에서 기술자료 획득 하시고, 서점에 H8 마이크로컨트롤러 관련 서적이 있으니, 제품 사용하실 때 참고 바랍니다.
가운데가 레이저 감지기이고 좌측우측이 전방충돌감지센서네요
전원을 넣으니 잘 동작하구요~ 충돌감지는 약20센티부터 감지하네요
신형레이저건에서는 몰겠는데 레이저감지기는 국도나 지방도에서 한번만 울려줘도
대박일것 같네요
굳이 차량에 아니더라도 침입경보기 용도로 활용해도 좋을 것 같네요.
며칠전에 매장에가서 직접 구매했습니다.
비슷한 제품을 예전에 DSLR에 끼워서 잘 사용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이상하게 카메라에 인식이 안되고, xp나 우분투가 설치가 안되기에
검색을 해보니.....
http://forums.seagate.com/stx/board/message?board.id=ata_drives&message.id=868
이렇습니다.
물론 제가 가져온 것도 멀티리더기로 잘 인식되고 R/W에 문제가없습니다만,
호환성은 떨어지는듯합니다. Navman에 OEM으로 들어갔던 제품이라 그런듯하네요.
일반적인 CF는 아닌듯합니다.
(사용한 DSLR은 Pentax istD 입니다.)